Michael Jordan, Phil Jackson의 뉴욕 사장직에 대해!
nba 최고의 명장중 한명인 Phil Jackson
최근 장안의 화제죠
필 잭슨이 처음으로 코치진이 아닌 프런트 오피스에서의 직책은 처음이죠
하지만!
뉴욕에서 사장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합니다
필잭슨의 사장 취임식은 내일인데..
벌써 말이 많습니다
잘할꺼도 못할꺼다
그리고 뉴욕의 슈퍼스타 Carmelo Anthony와는 어떻게 될것인지
카멜로 앤서니의 계약은 이번 시즌으로 만료가 되죠
여기서 농구의 황제 Michael Jordan이 한마디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 조던은 ESPN의 First Take이라는 쇼에서 출연하여 한말입니다
"Just because he's never been an executive before doesn't mean he can't do that. He's wanted to do it for a while now and I know he can do it.. so long as he has the necessary pieces in places."
"한번도 안해봤다고 그가 못할거란것은 아니다. 필은 한동안 프런트 오피스의 직책을 원했고, 그가 필요한 도구들을 찾기만 하면
성공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조던은 필잭슨과 6개의 챔피언쉽 링을 땄죠!
조던은 잭슨에 대해 "gifted coach who is fantastic at managing egos and personalities, getting everyone on the same page and maxing out whatever potential is there"
"재능이 있는 코치고, 사람들의 잘다루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잘 끌어낸다"
라고 칭찬을 하였다
이 와중..
Carmelo Anthony는 이번 시즌 계약 만료인데 아직 필 잭슨의 팀에서 선수로 활약을 할지는 미정이다..
카멜로 앤서니도 아직은 정확히 말한바가 없다
카맬로는 원래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타이슨 챈들러와 함께 뉴욕에서 챔피언쉽 링을 찾고자하는 마음에 왔는데
스터드마이어의 잦은 부상등으로 실망적인 결과에대해 불만을 표한적이 많이 있다
게임의 최고의 scorer와 최고의 명장이 만나면 어떻게 될지도 기대가 되네요!
아직 이번시즌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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